손을 들면,
음악 수업이
시작됩니다

핑거톤에듀는 학교 태블릿 카메라로 아이의 손동작을 읽어 바로 소리로 바꿉니다. 차시별 지도안이 함께 들어 있어,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선생님도 악기 없이 창작 수업을 열 수 있습니다.

  •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 카메라 영상 서버 전송 없음
  • 학생 회원가입 없음
2026. 08

서울 관악 우리동네키움센터
2차시 실증 수업 완료

교육 이론

고든 리듬 오디에이션 ·
코다이 수신호 기반 설계

대상

초등학교 · 돌봄센터 ·
방과후학교

왜 핑거톤에듀인가요

초등 음악 수업은
대부분 담임 선생님의
몫입니다

초등 1~2학년 음악은 통합교과로 운영되어 담임 선생님이 직접 가르칩니다. 감상과 따라 부르기를 넘어 아이가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수업을 하려면, 악기와 기자재부터 수업 설계까지 모두 선생님이 준비해야 합니다.

외부 강사 파견

전문성은 확보되지만 강사 수급이 어렵고, 차시마다 비용이 듭니다.

감상·이론 자료

쉽게 쓸 수 있지만 아이가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부족합니다.

생성형 AI 음악 도구

계정과 프롬프트 입력이 필요하고, 곡을 대신 완성해 주기 때문에 아이가 탐색하는 과정이 빠집니다.

핑거톤에듀

학교에 있는 태블릿 한 대로 아이가 몸을 움직여 직접 연주하고 만듭니다. 차시별 지도안이 화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배웁니다

손 모양은 계이름,
손 높이는 음높이

코다이 교수법의 수신호를 카메라가 알아봅니다. 아이가 도에서 시까지 일곱 가지 손 모양을 만들면, 손의 모양과 높이를 함께 읽어 그 음을 바로 들려줍니다. 소리를 내기 전에 음을 먼저 떠올리고, 소리로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도 수신호: 주먹도Do
레 수신호레Re
미 수신호미Mi
파 수신호파Fa
솔 수신호솔Sol
라 수신호라La
시 수신호시Ti

커웬(Curwen) 수신호 일곱 가지를 실시간으로 인식합니다.

리듬

팔을 내리면 쿵, 손뼉을 치면 짝. 큰 박을 몸으로 느낀 뒤 한 박을 쪼개고, 반주 위에 소리를 쌓아 갑니다.

화성 · 음색

반주에 맞춰 화음을 골라 코드 진행을 따라가고, 손의 위치로 소리에 울림과 메아리를 더해 봅니다.

모둠 창작

모둠원이 리듬·선율·화성·음색을 나눠 맡아 한 곡을 함께 쌓고, 발표한 뒤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수업 구성

한 학기 12차시,
지도안까지 함께

탐색에서 시작해 리듬, 선율, 화성, 음색을 거쳐 모둠 창작과 발표로 마무리합니다. 차시마다 활동 화면과 진행 순서, 성찰 질문이 들어 있습니다.

  1. 01탐색

    소리로 놀아요

    손을 올리고 내리며 음높이를, 펴고 쥐며 소리 크기를 바꿔 봅니다.

  2. 02리듬

    그루브를 느껴요

    팔과 손뼉으로 쿵짝 리듬을 치며 큰 박을 느낍니다.

  3. 03리듬

    그루브를 쪼개요

    한 박을 둘, 셋, 넷으로 나누어 세분박을 익힙니다.

  4. 04리듬

    그루브를 쌓아요

    반주 위에 탬버린과 심벌 소리를 더해 리듬을 겹칩니다.

  5. 05선율

    수신호 익히기

    도부터 시까지 손 모양을 화면을 보며 따라 합니다.

  6. 06선율

    코다이 수신호 게임

    화면에 나온 음을 수신호로 맞히며 계이름을 익힙니다.

  7. 07선율

    수신호로 연주해요

    〈나비야〉 반주에 맞춰 수신호로 선율을 연주합니다.

  8. 08화성

    코드 진행을 느껴요

    반주가 흐르는 동안 알맞은 화음을 골라 연주합니다.

  9. 09화성

    화성 진행 만들기

    I–IV–V–I 같은 기본 진행을 직접 이어 봅니다.

  10. 10음색

    소리를 꾸며요

    손의 위치로 울림, 메아리, 떨림 효과를 조절합니다.

  11. 11창작

    모둠 창작

    역할을 나눠 리듬·선율·화성·음색을 한 곡에 쌓습니다.

  12. 12발표

    발표와 성찰

    모둠 작품을 발표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말로 나눕니다.

현장 실증 결과에 따라 차시 구성은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위해

선생님은 화면만
따라가면 됩니다

  • 지도안이 화면 안에차시마다 진행 순서와 발문, 성찰 질문이 활동 화면과 함께 나옵니다.
  • 인식이 안 될 때도 수업은 계속"틀렸어요" 대신 "손을 다시 보여 주세요"처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안내합니다.
  • 태블릿 한 대로 모둠 수업한 모둠이 카메라 앞에서 활동하는 동안 다른 모둠은 예측하고 기록하는 순환 구조입니다.
  • 악기도, 설치도 없이학교에 보급된 태블릿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

카메라 영상은 태블릿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손동작 인식은 모두 태블릿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상과 음성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저장하지도 않으며, 아이의 얼굴과 이름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태블릿 안에서손 관절 위치만 계산
소리
✕서버로 전송되는 영상 · 음성 데이터 없음
현장

교실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기능을 늘리기보다, 실제 수업이 끊기지 않고 선생님이 다시 쓰고 싶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아이가 태블릿 앞에서 두 주먹을 맞대어 코다이 수신호를 표현하고, 친구들이 화면을 함께 보고 있다
2026년 8월 · 서울 관악 우리동네키움센터 실증 수업

걸어온 길

  1. 초등 교사 대상 수요조사와 현장 인터뷰, 웹 기반 MVP 개발
  2. 서울 관악 우리동네키움센터 2차시 실증 수업
  3. 경기실용음악교육연구회 교사 대상 수업 설계 발표
  4. 교사용 대시보드 출시 예정
  5. 학기 단위 정식 커리큘럼 확립
팀

음악교육과 기술이
한 팀에서 만납니다

대표

유하은

음악교육학을 공부하며 교육 실습 현장에서 본 음악 교육 격차를 계기로 핑거톤에듀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기획과 수업 콘텐츠를 이끕니다.

기술이사

장현종

웹 플랫폼과 손동작 인식 엔진을 개발합니다. 교실 태블릿에서도 끊김 없이 반응하는 인식 성능을 책임집니다.

자문위원

한수현

음악교육 연구자로서 고든과 코다이 교수법을 바탕으로 차시 설계와 교육적 근거를 자문합니다.

우리 교실에도
핑거톤에듀를

시범 수업, 기관 도입, 협력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영업일 기준 2일 안에 답장드립니다.